01 / ABOUT THE PLA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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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자 맛을 하나로 고르기 어렵다면 마르게리타와 페퍼로니를 조합한 피자를 선택하는 방법도 있다. 가라스마점에서 두 가지 맛이 담긴 피자를 포장해 간 한 사람은 두 맛 모두 좋았다고 전했다. 메뉴에는 토마토와 바질을 맛볼 수 있는 마르게리타를 비롯해 페퍼로니 살라미를 사용한 ‘페퍼로니 슈프림’, 베이컨과 피망, 양파를 더한 ‘디럭스’도 있다. 담백한 기본 메뉴부터 여러 토핑의 조합을 즐기는 피자까지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다.
치즈를 더 중심에 두고 싶다면 ‘녹아드는 4가지 치즈 포르마지’를 눈여겨볼 만하다. 크림치즈, 카망베르, 생모차렐라, 파르메산에 흑후추를 더하고 허니 메이플을 곁들인 메뉴다. 이 포르마지를 포장해 간 사람은 치즈 향과 도우 가장자리의 바삭한 식감, 안쪽의 쫄깃한 식감을 언급하며 꿀을 뿌려 먹는 방식도 즐겼다고 한다. 달콤함을 더하느냐에 따라 맛의 인상이 달라지는 점도 이 피자의 매력이다.
피자만으로는 아쉽다면 뼈 있는 치킨이나 감자튀김을 곁들여도 좋다. 뼈 있는 치킨은 플레인과 매콤한 맛, 두 가지로 마련돼 있어 여럿이 함께 먹거나 원하는 피자에 사이드를 더해 한 끼를 꾸리기 좋다. 가라스마점은 매장 식사뿐 아니라 포장과 배달도 가능하다. 집에서 먹을 피자를 고를 때는 네 가지 맛을 한 판에 담은 세트나 파스타, 사이드 메뉴도 선택할 수 있다.







